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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왜 노주희의 오디인가? 2018-07-24 10:32:47
작성자   오디선생님 audie2014@naver.com 조회  481   |   추천  36



 

 

 

왜 노주희의 오디인가?

 

음악은 소리를 매개로 전달하고 표현되는 청각 예술이다. 유아시절 소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은 음악적 성장과 발달에 토대가 된다. 오디의 감각적 듣기 학습은 음악적 요소에 대한 반응력과 감지력을 높이기 위한 자연스런 훈련을 통해 음 구성 현상들의 특징을 아이들에게 감지하게 한다. 궁극적으로 음악의 표현요소를 이해하여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시키는 것이다. 오디는 음악교육의 핵심인 리듬, 가락, 화성의 개념들을 난이도 중심으로 분류하고 그것들을 다양한 감각적 듣기 훈련과정을 통하여 감지, 이해시키고자 하였다. 다양한 소리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감지하여, 교사를 모방하고, 모방을 넘어선 오디에이트를 통해 패턴을 고정하고, 보유하며, 보유된 패턴을 구조화하고 일반화 시켜, 앞으로 올 패턴들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결국 학습자가 단순히 음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오디에이션 능력에 따라 음악어법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예측하게 하여 음악을 지각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노주희의 오디교육 목표

 

노주희 박사의 음악교육 목표는 어린이에게 오디에이션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오디에이션 능력을 개발하려면 음악의 패턴을 음정과 리듬을 따로따로 가르쳐야 하고 가르치는 순서도 악보교육에 우선하여 소리를 통해 먼저 어느 정도 배운 후 악보를 가르쳐야 한다.

 

 

유아기 음악발달과 소리에 대한 반응

 

A. 임신 3주 후쯤, 태아에게서는 자동적인 '음악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는 심장 박동이 시작된다.

 

B. 임신 3개월쯤부터 태아들은 외부의 소리 자극들에 몸을 움직이거나 그들의 호흡정도를 변화시킴으로써 반응 한다.

 

C. 임신 6개월째가 되면 태아는 청각기관, 중추 신경계, 성대기관 등이 형성돼 음악적으로 반응하는 인간이 되 지만 이 기관들이 완전해지려면 좀 더 성숙해야 한다. 태아들은 여러 소음의 변화보다 음높이의 변화에 더 민감하다.

 

D. 갓 태어난 아기들은 태아 때와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소리나 갑작스런 소리에 충격을 받는다.

 

E. 영아 들은 소리가 나는 방향을 알 수 있으며 울다가도 음악이 나오면 조용해진다거나, 반대로 조용 하다가 갑자기 울거나 활동적이 될 수도 있다. 음악적인 소리는 어린이를 진정시키고, 따뜻함과 애정을 보여줄 수 있는 일차적 수단이다.

 

F. 생후 3개월쯤 되면 아기는 어머니를 알아보고 어머니의 목소리 특징을 알게 된다.

 

G. 5개월쯤 되면 엄마 목소리의 질을 듣고 어머니의 목소리를 구별해 내어 엄마의 목소리에 관심을 쏟으며 미소를 짓기도 한다. 신생아가 자기의 욕구와 느낌들을 의사 전달하는 데 사용하는 가장 최초이자 가장 중 요 한 수단은 울음이다. 이울음은 곡조를 갖고 있고 높낮이와 강도의 다양한 수준이 있으며, 리듬도 있고 의 미를 전달하고 있으므로 '음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엔 온몸으로 울지만 3개월쯤 되면 입술 근육의 조 절과 목소리와 호흡의 협응이 되어 울음은 점점 더 음악적으로 된다. 울음소리 말고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쿠잉 소리를 낼 수 있는데, 이 시기의 영아는 녹음된 자기 소리 말고는 자기가 내는 소리에 거의 무관심 하 다.

 

H.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들은 소리에 강한 관심을 나타내며, 자기 목소리나 근처 물건을 두드리거나 발 로 차서 나는 소리 등 아무 목적 없는 주변 소리들을 즐긴다. 유쾌한 소리나 음악을 들을 때면 동작으로 소 리에 응답을 하기도 하고 옹알거리거나 까르륵거리기도 한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유쾌, 불쾌한 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인식한다. 목의 근육과 턱, 입술, 혀를 더 움직이게 되어 울음을 연장시키고 반복시킬 수 있으며 새 로운 소리를 내게 된다. 이 시기를 자기 발성을 실험 하는 시기라고 한다. 아이는 자기 목소리가 녹음된 것을 듣는 데 점점 더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으로 내는 끄륵끄륵하는 소리를 반복해 내면서 즐거워한 다.

 

I. 4개월에서 8개월 사이의 아기는 음악에 맞추어 신체의 움직임이 극적으로 증가하나, 개별적으로 움직이지는 않고 몸 전체를 동시에 움직인다. 재밌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면 깩깩거리는 소리를 낸다.

 

J. 6, 7개월 쯤 되면 자기가 듣는 말에 대답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때 아기는 그 말의 뜻보다 소리와 억양 에 더 관심이 있다. 높낮이가 있는 음악적인 옹알이를 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짧은 훈련기간을 통해 자기 가 들은 음정을 정확히 다시 노래할 수 있으므로 아기에게 노래 부르기를 가르칠 수 있다.

 

K. 9개월 쯤 되면 단순한 몇 단어, 즉 '맘마' 등 '엄마'나 '아빠'와 유사한 단어나 '빠이빠이' 등의 말을 하기도 한다. 물건을 치고, 떨어뜨리고, 던지고 밟으며 물건을 가지고 소리를 내는 행위에 흥미를 가진다. 듣기싫은 음악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나타내고, 악기소리보다 사람의 목소리에 더 관심을 보인다.

 

L. 11개월쯤 되면 제법 의사소통을 시도하기 시작한다. 어떤 때는 자기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을 향해 재잘거 리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M.12개월 쯤 되면 꼴깍 꼴깍 소리를 내기도 하고 리듬과 높낮이를 이용한 옹알이를 하거나 들려오는 노래에 서 간단한 부분을 비슷하게 따라하는 등 자발적으로 노래부르기를 시작한다. 단순한 멜로디 악기나 목소리 를 사용해 선율을 만들기도 한다.

N. 2세 쯤 되면 어린이는 걷기와 말하기를 배우는데, 자발적인 노래에서는 보통 가사를 동반하지 않는다. 주위 환경의 갖가지 소리들을 관심 있게 들으며, 소리가 나는 물건을 사용한다. 음악에 맞추어 아직은 어설프지만 리드미컬한 몸동작을 하기도 하는데, 선 자세에서 신체의 각 부분을 따로 움직이면서 몸 전체를 움직인다. 노래를 부르려고 시도하는 데, 전보다 좀 더 리듬적, 멜로디적으로 다양해진 옹알이 노래를 하며 어머니가 노래 불러 주는 것을 즐긴다.

 

O. 2세에서 3세 반까지의 어린이는 음악에 대한 집중력과 감상력이 증가하고, 단어나 음이 계속 반복 되는 구 절을 매우 좋아한다. 노랫소리를 가다듬기 시작하고 음높이를 모방하여 거의 근사하게 노래의 멜로디에 접 근하지만 음높이를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가창력은 어린 시절에 이미 형성되므로 1 6개월에서 3세 에 이르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운동능력도 발달하기 시작해서 무릎을 굽히고, 몸 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기도 한다. 서서히 음악의 리듬에 그의 악기 연주와 몸동작을 조화시키기 시작하고, 간단한 노래 게임들을 익히기 시작하고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한다. 이 시기는 유아의 창의력이 꽃피기 시 작하고 호기심도 강하므로 실로폰 등 멜로디 악기로 곡조를 만들어 보게 할 수 있다.

 

P. 3년 6개월에서 5세 이후까지에는 음악이 단순한 소리라기보다 비언어적인 표현과 의사소통의 수단 이 된 다. 가사를 중시하고, 음악을 심미적 차원에서 느끼고, 사고하고, 즐기게 된다. 음역이 2~3도인 것은 쉽게 부르며 점차 더 넓은 음역을 사용한다.

 

Q. 4살짜리 어린이는 거의 박자를 맞출 수 있고, 손뼉 치기 등의 신체와 리듬악기로 이 박자를 표현할 수 있 고 느린 박보다 빠른 박의 기본박을 더 쉽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음역이 확장되고 리듬과 어휘력이 향상 되어 다양한 목소리로 노래부를 수 있고 쉬운 선율을 모방할 수 있게 된다. 음악적인 경험과 자기가 들은 것들에 대해 얘기도 할 수 있고, 몸 전체를 움직이는 것 보다 몸의 특별한 일부만 동작이 더 많아져, 더 오 랫동안 몸을 조화 있게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며, 노래게임과 춤추기를 즐긴다. 노래의 의미나 이야기에 흥미 를 나타내며 더욱 창조적인 몸동작을 보이기도 한다.

 

R. 4세 반부터 유아의 창조적 상상력이 절정에 달한 다음, 사회와 환경의 '상상'을 허용하지 않는 압박, 순응 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 기억과 암기에 대한 지나친 강조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독창적 생각과 관점을 갖도록 지도해야한다.

 

S. 5세쯤 되면 음악에 응답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게 되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갖게 된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조와 중심음의 변화에 대한 감각을 갖게 되어 훨씬 안정감 있게 노래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리듬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되고 리듬 패턴을 흉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음색이나 가사와 상관없이 음고와 리 듬에 의해 선율을 식별할 수 있게 되어 친숙한 노래를 가사 없이 악기로 들려줘도 거의 맞출 수 있으며 동 일한 노래를 다른 속도와 다른 음높이로 부를 수 있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발성기관을 조절해 좀 더 더욱 넓은 음역안의 노래를 할 수 있으며, 노래의 음악적 측면을 표현하기 시작하고, 노래의 강약과 속도에 주의 하면서 노래하기 시작한다. 이런 음악적 경험은 어린이를 미적으로 성장시키고, 어린이가 음악적 쾌락을 얻 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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